넥슨은 자사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 15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15th Anniversary’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 열린 10주년 ‘10th Anniversary’ 이후 5년 만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행사로, 1월 4일 넥슨 사옥 1994홀에서 개최된다. 서비스 15년을 기념해 약 150명의 이용자를 초청하고, ‘마비노기 영웅전’ 아트 작품 전시, 코스어 포토타임, 참여형 미니게임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15주년 기념 특별 영상과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실용음악보컬과의 1기 졸업 공연이 홍대 H-Stage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실용음악보컬과 첫 졸업생인 3학년 학생들은 1학기부터 이번 졸업 공연을 준비했는데 공연 주제는‘SEASONS’로, 사계를 3번 같이 보낸 재학생들이 서로의 졸업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의미에서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학생들이 앞으로의 꿈을 위해 3년 동안 이룩한 성과를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되었다. 이 날 공연은 1부 -‘봄,여름’으로 시작하여 2부 -‘가을,겨울’ 순으로 진행되며‘IF YOU’를 부른 허선 학생의 첫
iDreamsky는 자사의 차세대 서브컬처 TPS ‘스트리노바’ 시즌을 개막한다고 20일 발표했다.현재 과열된 게임 시장에서 ‘스트리노바’가 자리를 잡을 수 있던 원동력으로 획기적인 ‘스트링화’ 시스템을 꼽는다. 기존 슈팅 게임의 경우 장애물에 의존해 천천히 움직일 수밖에 없지만, ‘스트리노바’에서는 2D와 3D를 자유롭게 전환하는 능력을 이용해 순식간에 날렵한 종이인간으로 변신하는 선택지가 있어 전투가 빠르게 전개된다. 2D 상태에서 피격 면적이 줄고, 기동성이 높아지므로 그동
창원특례시는 27일 창원복합문화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3차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 해 동안 각 분야별 진행했던 사업들에 대한 활동보고와 2024년 사업을 평가하고 2025년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했다.
특히 창원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서 심도 깊게 논의했다.
올해 중점사업으로는 지속가능발
창원시설공단은 지난 19일부터 임시휴장에 들어갔던 진해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내달 1일부터 정상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공사 실시전 수영장에서 발견된 원인 미상의 소생물은 국립생물자원관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깔따구 유충으로 확인됐다.
공단은 수영장 수질관리협의회를 비롯해 K-water와 창원수질연구센터 등 외부 전문기관과 합동조사를 벌였다.
그
창원특례시는 27일 ‘2024년 직원 전화응대요령 평가’ 및 ‘하반기 친절으뜸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직원 전화응대요령 평가는 업무별 가상 시나리오에 의한 외부전문기관 전화 모니터링 방식으로 진행됐다.
창원시 전체 점수는 92.98점으로 우수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화응대요령 평가 우수 부서에게 주어지는 상은 맞이단계, 응대단계, 마무리단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