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한국인 아이치현 민단을 비롯한 아이치쇼긴 임직원이 4일 양산시를 방문했다. 이날 나동연 시장을 만난 아이치현 민단에서 경제·문화 교류를 희망하자, 나 시장 역시 민단 역할을 기대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현희 기자
재일한국인 아이치현 민단 단장 하융실을 비롯한 아이치쇼긴 임직원들이 나동연 양산시장을 예방하고 아이치현과 경제.문화 교류를 희망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나동연 시장도 일본과 경제.문화교류에 민단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손인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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