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1주년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는 정읍동학마라톤대회가 오는 3월 9일 정읍 일원에서 열린다.전국에서 모인 마라토너들은 정읍체육트레이닝센터를 출발해 내장산 우화정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달리며, 정읍의 역사와 자연을 만끽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기리고 정읍을 대표하는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정읍의 주요 명소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코스를 따라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도 대회 현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하며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대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3월
‘제7회 강릉시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 2일간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강릉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시배드민턴협회 동호인 9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29일 오후 5시,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동호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지역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청송지역에서만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 주택에서 80대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미국 상원과 하원의 민주당 의원 2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회사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것을 증권거래위원회에 촉구했다.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상원 은행 위원회와 하원 금융 서비스 위원회의 고위 위원인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과 맥신 워터스 하원의원은 마크 우예다 SEC 대행의장에게 WLFI의 관계에 대한 정보를 의회에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두 의원은 SEC가 WLFI의 영향을 받고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이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한국에 대한 25% 관세를 비롯해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상호 관세를 발표한 가운데, 철강과 알루미늄, 자동차 등 기존에 다른 관세가 부과된 품목은 상호관세가 추가로 적용되지 않는다.또 무역협정을 맺고 있는 캐나다와 멕시코의 경우, 무역협정의 적용을 받는 품목에 대해서는 계속 무관세가 유지된다.백악관은 이날 보도 참고 자료를 내고 이같이 설명했다.백악관은 상호관세 미적용 대상으로 철강, 자동차 이외에 ▲구리·의약품·반도체·목재 ▲향후 무역확장법 232조 적용 품목 ▲금
심우섭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어제 포스코이앤씨의 제3연륙교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대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산업재해 예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제3연륙교는 인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길이 4.67km, 왕복 6차로 교량으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심 본부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와 위험 요인 사전 제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단 차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아마존이 틱톡 미국 사업부를 인수하기 위한 입찰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일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해당 사안에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번 주 JD 밴스 부통령과 하워드 루트닉 상무장관에게 틱톡 미국법인 인수에 관한 제안서를 보냈다. 하지만 이는 틱톡 매각 시한을 불과 며칠 앞두고 제출된 만큼, 정부에서는 이를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의회는 지난해 4월 틱톡의 미국법인을 미국 기업에 매각하지 않을 경우 서비스를 운영할 수 없도록 하는 '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