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1개국 주뉴욕총영사단을 북미 사옥으로 초청해 혁신 기술 로드맵을 공유했다.LG전자는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 소재 북미지역 본사에서 한국을 포함한 11개국 주뉴욕총영사단을 초청했다고 31일 밝혔다.미국 현지시간 29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 핀란드, 조지아, 일본, 파키스탄, 폴란드, 스위스, 태국, 필리핀, 튀르키예 등 10개국 총영사가 참석했다.김의환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와 정규황 LG전자 북미지역대표는 총영사단과 함께 북미 사옥 내 쇼룸을 살펴보며 미래 기술진화 방향성을 논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