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낙동제방 삼락벚꽃길에서 지난 28일 열린 '낙동강정원 벚꽃축제' 개화식이 성황리에 진행됐다.행사에는 김대식 국회의원, 사상구청장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최근 영남권 대형 산불로 인한 국가적 재난 분위기 속에서도 안전하고 차분한 환경에서 축제가 펼쳐졌다.사상구청은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벚꽃길 구간마다 안전 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임시주차장을 마련하는 등 편의 시설을 제공했다.또한, 벚꽃을 테마로 한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꽃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