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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중원교육문화원 직원들은 지난 28일 충주천 일대에서 청렴 환경 봉사활동을 했다.이들은 충주천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 주변을 정비하며 청렴한 자세로 근무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금란기자 [email protected]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14일,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산불피해복구 성금으로 70만 7천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이 성금은 지난 11일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 실시된 과 를 실시하며 모금된 성금과 2024년 청렴노력도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을 합하여 마련했다.을 구호로 실시된 일일찻집은 배상근 원장과 각 부서장이 일일 바리스타가 되어 점심식사를 마친 직원들에게 음료를 주문받고 직접 제
충북 충주 중원교육문화원은 14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산불 피해 복구 성금으로 70만7000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성금은 지난 11일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 실시한 일일찻집과 청렴바자회 수익금, 2024년 청렴노력도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으로 조성했다.‘달달한 위로, 상호존중 캠페인’을 주제로 열린 일일찻집은 배상근 원장과 각 부서장이 일일 바리스타가 돼 직원들에게 음료를 만들어 제공했다.‘청렴 바자회’는 ‘청렴 Share~! 산불피해 성금 Save~!’라는 주제로 전 직원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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