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영화도 보고, 전시도 즐기고, 한지 공예 체험도 하고” 울산지역 박물관들이 전통적인 전시 기능만을 넘어 여가와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울산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울산 시민들을 위한 영화 상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도서 원작과 함께하는 영화’,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라는 주제로 매달 마지막 수요일, 하루 두 차례 2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상영 2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청도군은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은 다양한 직업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칼갈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지역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청송지역에서만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 주택에서 80대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크림’ 발매 10주년을 기념해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프리미엄 스페셜 세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마데카 크림은 지난 2015년 4월 센텔리안24 브랜드 출범과 함께 오랫동안 동국제약 피부과학의 핵심성분인 ‘TECA’에 대한 연구와 테스트를 바탕으로 출시됐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6,800만개를 돌파한 메가 히트 제품이다.제품은 TECA의 확실한 효능과 효과에 대한 제품력
제주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스마트관리시스템인 사물인터넷 설치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올해 6월30일까지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의 IoT 부착의무화에 따른 것이다.총사업비는 1억 1400만 원으로, 개소당 IoT 측정기기 설치비용의 90%인 약 300여만 원이 지원된다.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부착된 IoT의 측정값은 한국환경공단 관제센터의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우리투자증권이 새롭게 출시한 모바일트레이딩 시스템 '우리WON MTS'의 홍보대사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나섰다.임 회장은 우리WON MTS를 출시한 지난달 31일 직접 앱을 깔고 주요 기능을 직접 이용했다. 임 회장은 "고객들이 손쉽게 필요한 기능을 찾아 이용할 수 있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개발자들을 격려하고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폭넓게 탑재해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그룹 임직원들에게 "우리WON MTS가 고객 중심
라이프스타일 슈퍼앱 오늘의집이 2021년 ‘오늘의집 배송’ 론칭 이후 4년 만에 서비스 명칭을 ‘원하는날 도착’으로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원하는날 도착은 소비자가 원하는 날짜를 지정해 편리하게 배송, 설치 서비스를 받는 가구 직배송 서비스다. 주문 후 최대 4주 이내 원하는 배송일을 선택하면 해당 스케줄에 맞춰 배송과 설치가 진행된다. 100% 무료 배송으로 별도의 설치비나 사다리차 비용, 양중비 등이 추가로 부가되지 않아 고객 부담을 최소화했다. 설치 완료 후 상품 하자에 따른 교환·반품 서비스도 오늘의집이 맡아 해결한다. 서비
SK그룹 사회공헌재단인 행복나눔재단은 지난 2일 이동약자를 위한 배리어프리 맵 제작을 위해 서울특별시, 엘비에스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휠체어 이용자나 저시력자와 같은 이동약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민-관이 협력해 배리어프리 맵을 제작하고 배리어프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동정보 수집 및 검수 △배리어프리 맵 기술 지원 △사회변화 프로젝트 운영 △배리어프리 이해 및 인식 제고 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