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이 2025년 지원·육성할 9개의 지역축제를 최종 확정했다. 앞서 군은 지난 6일 ‘2025 지역축제 육성사업 선정심의회’를 열고, 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된 9개 축제를 심의했다. 심의회는 정강환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회장, 최상규 부회장, 노원중 백제세계유산축전 감독 등 축제 및 관광 전문가들로 구성해 전문성을 높였다. 심사는 △축제의 목적과 방향 △대표프로그램의 차별성 △청정괴산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환경친화적 운영 방안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심사 결과, 최우수 축제는 ‘감물감자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