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과 하이트진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참이슬 150만 병에 ‘위기...
하이트진로가 참이슬 보조라벨을 활용해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에서 주최하고 있는 ‘위기가구 발굴’ 홍보에 적극 동참한다고 25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지난 24일 서초동 본사에서 행정안전부와 ‘위기가구 발굴 홍보 협약식’을 개최한 가운데, 하이트진로 장인섭 전무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 구본근 단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참이슬 150만병 뒷면 보조 라벨에 ‘힘들 땐 129 또는 가까운 읍.면.동 사무소에 꼭! 전화 또는 방문하세요’ 문구가 기재된다. 7월
하이트진로가 참이슬 보조 라벨을 활용해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에서 주최하고 있는 ‘위기가구 발굴’ 홍보에 동참한다.하이트진로는 지난 24일 서초동 본사에서 행정안전부와 ‘위기가구 발굴 홍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7월부터 참이슬 150만 병의 뒷면 보조 라벨에 ‘힘들 땐 129 또는 가까운 읍.면.동 사무소에 꼭! 전화 또는 방문하세요’ 문구가 기재된다.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위기가구 발굴 지원
국내 대표 종합주류기업 하이트진로가 참이슬 보조라벨을 활용해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에서 주최하고 있는 ‘위기가구 발굴’ 홍보에 적극 동참한다.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은 정부에서 제공하는 복지서비스 대상자인지 모르거나 방법을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보조라벨을 활용해 행정안전부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에서 주최하는 ‘위기가구 발굴’ 홍보에 동참한다고 25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전날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행안부와 ‘위기 가구 발굴 홍보 협약식’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오는 7월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참이슬 150만 병 뒷면 보조 라벨에 ‘힘들 땐 129 또는 가까운 읍·면·동 사무소에 꼭! 전화 또는 방문하세요’ 문구가 기재된다.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행안부가 주관하는 위기 가구 발굴 지원에 대한 홍보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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