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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서 진행된 마을 특화 창업 프로그램 '리임팩트 창업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예비창업자 40명이 함께 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리임팩트 창업캠프’는 작지만 차별화된 브랜딩과 로컬에 적합한 탄탄한 사업 전략을 바탕으로 마을 안에서 새로운 임팩트를 만들어가는 F&B 분야의 로컬 비즈니스 전문가를 육성하는 마을 특화 창업 프로그램이다.올해 7월 제주 세화리의 대표 로컬 브랜드 ‘코코하’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 로컬브랜드 상권 창출팀’ 공모에 선정돼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다.지난 10월 진행된
상주 ‘함창명주 리브랜딩 컨소시엄팀’이 지난 12월 21일 경천서림과 명주정원에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민·관·학 거버넌스 협약 및 장인학교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수료생들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지난 6월에 중소벤처기업부 ‘2024년 로컬브랜드 창출팀’공모에서 선정된 아워시선은 로컬브랜드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가를 발굴하고자 ‘아워로컬스쿨’이라는 장인학교를 9월부터 3개월간 운영했다.전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해, 브랜드 사례를 살펴보며 나만의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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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양봉 스마트 사육시설···월동기 꿀벌 소실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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