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청와대 모바일 사진전'이 '2025 청와대의 봄'을 주제로 4월 11일부터 5월 18일까지 열린다.'청와대 모바일 사진전'은 지난해 가을 처음 열려 모두 1411명이 응모해 2972장의 사진을 제출하는 등 큰 성원을 얻은 바 있다. 이처럼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로 2회를 맞이하게 된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청와대의 아름다운 봄 경관을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계절마다 변화하는 청와대의 매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여기에 경기침체 우려감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급속히 냉각시켰다.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5.80포인트(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한국외식업중앙회경남도지회가 3일 창원시 진해구 JK컨벤션 진해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열고 24대 지회장으로 이상봉 신임 지회장을 선출했다.이상봉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경남의 외식업을 이끌어가는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회원 업권보호와 외식업계 발전을 위해 온 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를 앞두고 한남동과 헌법재판소 인근을 지나는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4일 서울교통공사에 이날 헌재 인근 안국역은 전날 오후 4시부터 무정차 통과와 함께 모든 출구가 폐쇄됐다. 종각역, 시청역, 종로3가역, 을지로입구역, 경복궁역, 광화문역, 여의도역,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가 있는 4일 이른 아침 출근길에서 만난 시민들은 탄핵 선고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오전 7시30분 경인선 1호선 용산역에서 만난 이 모씨는 “오늘을 기다렸다. 물러날 사람은 물러나고 얼른 안정이 돼야한다. 직장에서도 불안해하니깐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