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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올해 사계절이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심 곳곳에 정원을 조성한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인 ‘사계절이 아름다운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무심천과 문암생태공원, 상당산성, 청주랜드 등 주요 명소에 꽃을 심고 다양한 축제와 체험, 교육 등을 진행한다.시는 우선 방서교 일원 1000㎡ 면적에 꽃정원을 새롭게 만들고 청주시의 1사1하천사업과 연계해 다음달 비올라와 팬지 등 5만본을 심을 계획이다. 또 지난 2023년 9월 운천동 339번지 일원에 조성한 6900㎡ 규모의 꽃정원에는 봄, 가을 20만본의 계절
충북 청주랜드 어린이체험관은 12일 새 공식 마스코트인 ‘청이’를 공개했다.청이는 청주어린이의 줄임말로 청주시의 로고를 형상화한 두 개의 새싹이 머리에 돋아난 것이 특징이다.청이는 오는 14일 임시 시범 운영을 마친 뒤 15일부터 정식으로 체험관 곳곳을 돌아다니며 어린이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고 포토타임, 특별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청주랜드 관계자는 “청이 덕분에 어린이체험관이 더욱 친근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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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율사 출신들, 특히 판사 출신은 혼자서 일해서 그런가? 배짱이 없습니다. 지 혼자 배짱이 없으면 괜찮은데 국가의 운명이 걸린 일이라면 큰일이죠. (을사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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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40팀 선발을 목표로 했지만 참여 열기로 인해 △SCNU 창업동아리 42팀 △프로젝트형 실험실 창업동아리 11팀 등 총 53팀이 최종 선발됐다.
'SCNU 창업동아리'는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