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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해양교육원은 20일부터 오는 4월8일까지 도내 중‧고등학교 간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기충전 탐험활동 오르기 과정’을 운영한다.1박 2일 일정으로 총 6기수에 걸쳐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학생들에게 학교 밖 몸활동을 통해 자기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모든 학교급이 공통으로 진행하는 꿈꾸기를, 학교급별로 신체적 발달상황을 고려해 초등학교는 걷기, 중학교는 오르기, 고등학교는 가르기를 중심으로 탐험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탐험활동은 △충남 홍성의 용봉산 등반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리더십 프로그램 △
충북 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제주! 내가 계획하는 캠프’에 참여할 도내 중‧고등학생을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계획부터 준비, 실행까지 수요자 중심의 제주 탐구 활동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올해는 7명을 한 팀으로 구성해 7팀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각 1회씩 실시된다.상반기에는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1기를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2기를 각각 추진한다.1기 신청기간은 오는 4일까지, 2기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다.송석록 해양교육원장은 “스스로를
충북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은 2일 대미초, 송면초, 수성초를 시작으로 2025년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시작했다.제주분원은 농산촌 소규모학교 39곳을 포함해 올해 68개 학교 2700명 학생에게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소규모학교는 45인승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김금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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