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헬스케어 대표 브랜드 보호리에서 지난 19일, 인플루언서 재인을 필두로 한 ‘결 봉사단’과 함께 2번째 후원 콜라보 통해 총 8백만원 상당의 물품후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비영리단체 유기견 보호소로, 많은 봉사 활동과 후원이 필요로 한 ‘흰둥이네 보호소’에서 진행되었다.봉사활동에는 뷰티 모델 김재인, 인플루언서 유혜원, 웹툰작가 홍가, 유튜버 조다현, 젤로 대표 소피아, 패션디자이너 강요한 등이 참여하여 유기견 산책과 견사 청소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물품후원을 진행한 보호리 관계자는 “유기동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