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뮤지엄이 ‘MLB포차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관련 소장품 전시를 9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MLB와 협업해 서울 성수동 ‘Y173’에 위치한 ‘MLB포차 팝업스토어‘에서 공개된다.이랜드뮤지엄이 보유한 10만점에 이르는 야구 컬렉션 중 미국 프로야구 명문 구단에서 활약한 전설적인 선수들의 유니폼, 사인 볼, 야구 배트 등 소장품 11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류현진, 스즈키 이치로, 랜디 존슨, 지미 롤린스, 짐 토미, 데릭 지터, 매니 마차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