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태 포스코홀딩스 미래전략본부장 △천성래 포스코홀딩스 사업시너지본부장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 △심민석 포스코DX 대표이사 사장 △박승대 포스코휴먼스 대표이사 사장 △오개희 포스코HY클린메탈 대표이사 사장 △박부현 포스코IH 대표이사 사장 △이유경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 △진영주 포스코 환경에너지기획실장 △이지은 포스코 강건재가전마케팅실장 △안미선 포스코이앤씨 구매계약실장 △박성은 포스코 인사문화실장 △방미정 포스코엠
포스코휴먼스가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4일과 15일 포항·광양·경인지역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기부금 총 2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휴먼스 임직원 총 292명이 회사로부터 받은 축하금의 1~10%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회사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조성했다. 앞서 포스코휴먼스는 ‘3개년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BMI’를 개선한 임직원들을 선정해 축하금을 지급한 바 있다. 포스코휴먼스는 장애인 320명을 포함하여 700여명이 근무하는 포스코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10시간전
포스코휴먼스 임직원들이 회사로부터 받은 축하금을 모아 회사 인근 장애인복지관에 성금 2200만 원을 전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포스코휴먼스는 지난 14·15일 이틀간 포항·광양·경인지역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과 회사 측이 매칭그랜트방식으로 마련한
포스코그룹 소속 포스코휴먼스가 14∼15일 경북 포항, 전남 광양, 경인 지역 장애인복지관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총 2200만 원의 기부금은 포스코휴먼스 임직원 292명이 회사로부터 받은 축하금의 1∼10%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조성했다.포스코휴먼스는 ‘3개년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체질량지수 개선을 달성한 임직원에게 축하금을 지급해 왔다.포스코휴먼스는 장애인 320명을 포함해 700여 명이 근무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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