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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6일 자사에서 개발한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바람의나라: 연’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먼저, ‘바람의나라: 연’의 인기 캐릭터를 구현한 형상 3종 및 탈것 3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해골갑옷’, ‘청의태자’, ‘타라의 옷’ 형상 3종과 ‘백호환령부’, ‘청의기린’, ‘다람이’ 탈것 3종 등 ‘바람의나라: 연’의 인기 외형 및 환수를 3D 그래픽으로 구현했으며, ‘왈숙 이모’, ‘용왕’, ’용노인’, ‘도호귀인’ 등 대표 캐릭터 4종을 ‘
넥슨이 '프라시아 전기' 서비스 2주년을 맞아 파격적인 컬래버레이션과 유저 혜택 제공 등을 다짐했다. 넥슨은 26일 MMORPG '프라시아 전기'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2주년 축제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안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보다 장기적인 변화를 통해 작품의 핵심 재미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바람의나라 : 연'과의 컬래버레이션을 공개했다. '바람의나라'의 도깨비왕 보스를 비롯해 왈숙이, 용노인, 도호귀인 등 NPC를 3D로 재해석했으며,
넥슨이 '프라시아 전기'만의 대규모 PvP 콘텐츠 '유니버스리그'의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해 12월부터 약 3개월 간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서 '유니버스리그'를 진행했다. '유니버스리그'는 모든 렐름을 대상으로 최대 4개의 결사가 하나의 팀을 이뤄 일대일 팀 대결을 펼치는 대규모 PVP 콘텐츠다. 이번 첫 시즌에는 604개의 결사가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특히 새로운 연합 구도를 형성하고 다양한 전략의 재
넥슨의 MMORPG '프라시아 전기'가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공세에 힘입어 PC방에서 쾌속질주하고 있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최근 '프라시아 전기'의 PC방 이용시간이 전주 대비 무려 355.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PC방 점유율 순위는 43계단 상승한 28위까지 치솟았다. 이 회사는 최근 작품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바람의나라 : 연'과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특히 파괴된 장비 복구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유저 몰이에 나서 왔다. 여기에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기간
넥슨이 MMORPG '프라시아 전기'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새 콘텐츠와 파격적인 이벤트를 내세워 유저 몰이에 나선다.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며 넥슨은 최근 '프라시아 전기' 서비스 2주년 라이브 방송을 갖고 작품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이 회사는 먼저 26일 업데이트를 통해 '바람의나라: 연'과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인다. 도깨비왕 보스를 비롯해 스킬, 추종자, 형상, 탈것 등 3D 그래픽으로 새롭게 구현한 컬래버 콘텐츠를 공개한다.이를 통해 모든 클래스 및 스탠스에서 사용 가능한 컬래버 스킬 '포효검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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