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탁이 새로운 메신저백 'F685 헨리'를 출시했다. 13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이 가방은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내구성이 뛰어나고 방수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13L에서 최대 20L로 확장 가능하며, 330달러의 가격에 3년 보증을 제공한다.내부에는 노트북 수납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추가적인 카메라 큐브나 파우치를 활용하면 더욱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다. 또한, 가방의 끈은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어 외관도 정돈된 느낌을 준다.F685 헨리의 가장 큰 단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