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교육부는 3월 21일, 2025~2027년 일반재정지원사업인 ‘대학혁신지원사업’ 및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공·사립 전문
한림성심대학교는 10일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전국 18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취업공유대학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경민대학교 유아교육학과는 2025년 4월 10일, 의정부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의정부 지역협의체 회의에 참석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회의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통합적 발전을 위한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2차년도 신규 사업의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이번 지역협의체는 고아영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을 위원장으로, 원순자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병택 의정부시 복지국장, 홍지연 경민대학교 총장, 경민대학교 김창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대전에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취업공유대학 MOU 체결식 및 사업단장·부서장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행사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주관대학으로서 혁신지원사업 취업공유대학의 공동 운영과 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하였으며, 전국 18개 참여 대학에서 약 30여 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MOU 체결식 및 워크숍에는 ▲가톨릭상지대학교 ▲거제대학교 ▲경남도립거창대학 ▲광주보건대학교 ▲구미대학교 ▲군장대학교 ▲김해대학교 ▲대동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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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갤러리에서 열리는 '글래버 앨범 속의 개항기 조선 展'
6일전
인천시 중구 신포로에 위치한 '관동갤러리'에서 지난 3월 29일부터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일본 나가사키에 보존되어 왔던 개항기 조선의 사진을 정리한 자료사진전 「글래버 앨범 속의 개항기 조선」이다. 전시는 5월 5일까지 계속된다. 하나 글래버는 영국인 거상 토마스 클래버의 딸로 1897년 20대때 일본 나카사키에서 인천으로 이사와 40년을 살다 인천에 묻혔다. 그는 영국인 남편과 낳은 4남매와 함께 인천 앞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광창양행과 인천 영국영사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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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신안산선 붕괴 실종자 수색 재개...빛가온초 14-15일 휴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사고의 마지막 실종자 1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13일 오후 2시 10분부터 재개됐다.앞서 소방당국은 기상악화와 추가붕괴 우려로 12일 오후 3시 수색작업에 투입됐던 119구조대원을 모두 철수시키고, 이날 오후 8시 대형 크레인을 이용한 사고현장 상부 잔해물 정리작업도 중단했다. 실종자는 포스코이앤씨 소속 50대 근로자로 지하 35~40m 지점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여전히 연락두절 상태다. 이번 사고로 고립됐던 20대 굴착기 운전기사는 사고 발생 13시간여 만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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