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20일 이철우 도지사 주재 설 명절 종합대책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를 시작으로 설 명절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설 연휴 기간 중 경북도는 화재구조구급반, 응급의료대책반, 교통수송대책반, 환경관리반 등 11개반 5720명으로 구성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도민 안..
설 연휴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마다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의료·교통·소방 안전 분야별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경북도는 2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2주간을 ‘설 연휴 특별대응기간’으로 정하고, 11개반 5720명
경북도는 20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재 설 명절 종합대책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를 시작으로 설 명절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설 연휴 기간 중 경북도는 화재구조구급반, 응급의료대책반, 교통수송대책반, 환경관리반 등 11개반 5720명으로 구성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도민 안전과 행정지원에 신속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설 연휴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관광·숙박시설 점검,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운영, 취약시설 중간점검 등 재난상황 예방을 위한 선제적 재난대응 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고 운영해 나간다.설 명절 물가안정과 민생 경제 회복을
경북에서는 설 연휴 동안 11개반 5720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이 운영된다. 화재구조구급반, 응급의료대책반, 교통수송대책반, 환경관리반 등으로 구성됐다. 경북도는 20일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철우 지사 주재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를 시작으로 설 명절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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