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대학교가 통합대학 국립경국대학교 출범을 앞두고 오는 8일 오전 10시 30분 대학동문과 교직원들이 함께하는 ‘Home coming day 온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총동창회 주관, 대학동문, 교직원 등 4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1997년 문을 연 경북도
8시간전
경북도립대학교는 2월 8일 본교 문화체육관에서 졸업생 및 지역주민 등 400여명을 초청해 「Home Coming day 온데이」 총동창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북도립대학교 총동창회 주관으로 오는 3월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로 새출발을 앞두고 있는 경북도립대학교의 지난 28년간 변천과정을 공유하고 동문들과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된다.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영상으로 보는 대학의 걸어온 길 ▲국립경국대학교의 출범과 글로컬대학으로의 대장정 설
경북도립대학교는 오는 8일 본교 문화체육관에서 졸업생과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을 초청해 ‘Home Coming Day 온데이’ 총동창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립대학교 총동창회 주관으로, 3월에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로 새 출발을 앞둔 경북도립대학교의 28년간 변천과정을 돌아보고 동문과 지역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영상으로 보는 대학의 걸어온 길 ▲국립경국대학교의 출범과 글로컬대학으로의 대장정 설명회 ▲화합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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