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고객 생활패턴에 맞춰 7일 경기 구리 소재 구리도매시장지점을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업하는 탄력점포인 'Early Bank'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탄력점포란 일반적인 은행 영업시간과 달리 운영하는 점포로, 주변 상권 및 지역 특성에 맞춰 운영해 고객의 금융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한다.농협은행은 구리도매시장지점과 가락시장중앙출장소를 'Early Bank'로 운영하며, 'After Bank'는 잠실중앙지점, 강남세곡지점, 하남미사역지점 등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