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펀드를 활용한 대규모 지역개발 프로젝트 공동 추진...민간자본 유치 - 정책펀드와 금융을 결합하는 민자투자사업의 신세계가 열린다.경상북도가 민간 자본 유치를 위해 10개 자산운용사와 3개 증권사가 참여하는 투자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지역에 필요한 대규모 지역개발 사업 추진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금융투자회사사 코람코자산운용,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엠디엠자산운용, 퍼시픽투자운용, 칸서스자산운용, NH-Amundi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코너스톤자산운용, iM에셋자산운용, 알디자산운용과 증권사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