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어울림 21일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충북지부, 엄마손 청소, 분평동 감녹관 중화요리, 보배반점, 충청북도미용명장등 30여명의 봉사단과 함께 미원면 쌍이리 마을을 방문해 찾아가는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 봉사활동 펼쳤으며, 또한 지난 주말은 눈이 많이 쏟아지는 날 이여서 화제가 되고 있다.사단법인 어울림은 지난 7월 내산리, 성대리 마을을 10월에는 종암리, 대신리 마을를 방문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펼치며 취약계층 세대에 끊임없는 도움을 주었다. 이번에도 회원들은 쌍이리 마을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