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주민이 만족하는 체감 행정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지난 27일 올해 첫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중점과제를 최종 선정하고, 과제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을 선발·지원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군은 부서별 적극 행정으로 추진 중인 총 32건의 과제 가운데 내부 심사를 통해 9건을 선별하고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4건을 선정했다. 최종 과제 4건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확대를 통한 농촌 인력 부족난 해소 ▲청양 농협조합공동사업
전북 부안군은 전국 최초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1회 부안 상감 도자작품 대학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명품 고려 상감청자의 메카인 부안에서 상감 도자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청년 작가들의 창의성이 반영된 쓰임새 있는 도자작품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모전은 도자기에 관심 있는 전국의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상감청자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서류 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이며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작품에 한해 2차 실물 심사를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청도군은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은 다양한 직업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칼갈이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지역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청송지역에서만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 주택에서 80대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마인드 함양을 위한 2025년 상반기 전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형식적인 강의를 지양하고, 그간 계양구 친절으뜸 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 3명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물과의 싸움, 불과의 전쟁’, ‘친절 영업 일기장’, ‘약 팔러 왔습니다’라는 주제의 사례 발표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민원 응대 노하우를 공유했다.특히, 외부 강사 초빙 없이 조직 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함으로써 현
부평구는 지난 2일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삼산경찰서 부흥지구대와 합동으로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구는 실제 자주 발생하는 상황 중 하나인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이 대리인 서명을 누락한 위임장을 제출하며 여권 대리 수령을 요구하는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비상상황 대응 지침에 따라 훈련 내용은 ▲민원인 진정 유도 ▲휴대용 영상음성기록장치(웨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77주년 제주 4·3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했다.김동연 지사는 3일 제주시 제주4·3평화공원에서 거행된 제77주년 4·3추념식에서 4·3사건 희생자를 추모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에도 제76주년 추념식에 참석한 바 있다.추념식을 마친 후 김 지사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등 생존희생자 및 유가족 40여 명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김 지사는 간담회에서 “작년에도 뵙고 올해 또 뵙는다. 작년에는 현경아 할머님 오셔서 사연을 들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4월 2일 청주에 소재한 엔포드호텔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을 비롯해 관내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충북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영평가 연도대상은 지난해 분야별 우수 실적을 보인 충북 도내 새마을금고를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수상 금고는 △대상 충주SM새마을금고 △경영우수부문 최우수상 오창새마을금고 △경영우수부문 우수상 흥덕새마을금고·이원새마을금고 △혁신경영부문 최우수상 증평새마을금고 △혁신경영부문
인천 동구는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와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25년도 공중위생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2025년 공중위생 관리사업’ 계획에 따라 ‘공중위생서비스 등급평가’, ‘공중위생업소 육성 지원’, ‘공중위생서비스·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 강화’ 등 안전한 환경 조성과 서비스 질 향상이 목표다.구는 동구 업소 중 민원이 제기된 공중위생업소를 중심으로 업종별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목욕장 업소의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