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은 3월 26일 오후 1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내 이승만 동상 앞에서 ‘이승만 건국정신 계승 국민대회와 학술회의’개최를 시작으로 이승만 건국정신 계승 국민운동에 적극 나섰다.오늘 행사에는 강석호 총재, 이영일·임향순 고문, 김성옥 수석부총재 등 연맹 관계자와 김황식 이승만기념재단 이사장, 권영해 대한민국통일건국회 회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1부인 ‘이승만 건국정신 계승 국민대회’는 봄의 기운을 전하는 성악공연을 시작으로 이승만대통령 영상물 상영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