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 12일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24명을 위촉, 본격 활동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 활동하는 인권지킴이 24명은 지역주민 대표, 전직 공무원, 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으로 구성됐다. 노인 인권지킴이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노인의료복지시설 방문을 통해 입소자 애로사항 청취, 시설 종사자에 대한 인권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 과정 등을 확인하고, 이 과정에서 노인 학대나 방임 흔적, 징후 등 시설의 인권침해 사례를 발견하면 서귀포시에 알려 시정 권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위촉장 수여 후 인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