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충북 청주문화재단이 청주의 밤을 밝혀줄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26일까지 ‘2025 청주 국가유산 야행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아이디어는 올해 행사 주제인 ‘신, 기록’을 비롯해 청주 원도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세 가지 이상의 분야가 결합된 복합형 △원도심 문화유산을 활용한 투어형 △청주 고유 자원 등을 활용한 체험형 △문화유산과 원도심 역사를 기반으로 한 전시형 △원도심 상권 연계를 통한 마켓형 프로그램 등 5개다.청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오는 26일까지, ‘신, 기록’을 주제로 펼쳐질 ‘2025 청주 국가유산 야행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공모 분야는 △해설·체험·놀이·전시·공연 등 세 가지 이상의 분야가 결합된 복합형 △원도심 문화유산을 활용한 투어형 △청주 고유 자원 등을 활용한 체험형 △문화유산과 원도심 역사를 기반으로 한 전시형 △원도심 상권 연계를 통한 마켓형 프로그램 등 5개다.올해의 주제인 ‘신, 기록’을 비롯해 청주 원도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아이디어가 담긴 문화예
청주 강내농협은 지난 11일 본점 영농자재판매장에서 ‘청주시·농협 공동 협력사업 영농자재 전달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충북 청주 우암라이온스클럽은 6일 지역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5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탑대성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특화사업 추진 현황 공유와 마을복지사업 선정 관련 의견을 나눴다. /청주 남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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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지난 24일,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2025년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에 장성동 ‘청년카페 위버스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장성동은 인구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마을의 청년정착을 촉진하고, 장성지역의 경제적·사회적 활성화를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였다.해당 사업은 장성동 계산마을에 위치한 복지회관을 리모델링 하여 청년카페로 조성하고, 단순한 커피숍을 넘어 창업·커뮤니티·네트워킹 활동 등 청년들이 지역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합공간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삼성 라이온즈 올 시즌 첫 패배… 연승가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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