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노후관로 정비사업 진행과정에서 소음과 분진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경주시는 2023년 9월부터 올 연말까지 287억 원의 예산으로 황오, 성건, 중부, 내남 등 탑동 중블럭 급수지역에 노후 상수관로 69㎞를 개체하는 대규모 관망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보황 중블럭 내 상수도관의 노후도가 심하고 유수율이 저조한 지역에도 2029년까지 40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후속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경주시는 이 사업이 준공되면 수돗물 품질향상과
경주시가 품격 있는 문화유산 경관 조성을 위해 나정과 성동동 일원의 문화유산 경관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일 경주시에 따르면 문화유산 경관 정비사업은 문화유산 탐방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총 12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먼저 ‘나정 경역정비사업’은 탑동 700-1번지 일원에서 지난해부터 오는 12월까지 2년간 진행되며, 총 6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주요 정비 내용은 탐방로 설치, 배수로 정비, 주차장 조성, 잔디 식재, 수목 정비 등이다. 경주시는 지난해부터 실시설계를 추진해
수원도시공사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사업의 성공과 도시개발을 통한 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경기경영자총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오전 더함파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공사 허정문 사장, 김춘호 경기경총 회장 등 두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도시개발을 통한 기업 경영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도시개발을 통합 기업 인프라 구축 △개발사업에 협회 회원사 참여 및 유치 협력 등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특히 공사가 역점 추진 중
제주에서 정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8시 13분쯤 제주시 애월읍 애월고등학교 인근 1000여가구가 정전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일대 도로의 교통신호등도 꺼져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한전은 신고 접수 1시간여 만인 9시 29분쯤 복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 7일 오후 8시 17분쯤에는 제주시 삼도이동 탑동 이마트 앞 전신주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변압기에서 불꽃과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인근 세대의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에 이은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선정 작업이 본격화됐다. 그동안 거론됐던 6개 사업자 중 불참을 선언한 2곳을 제외한 4곳이 도전장을 던졌다. 금융당국은 오는 6월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에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4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지난해 금융당국은 은행 부문 경쟁 강화를 위해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을 선정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6개 컨소시엄이 후보로 거론됐는데 최근 불참을
‘제7회 강릉시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 2일간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강릉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시배드민턴협회 동호인 9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29일 오후 5시, 강릉생활체육센터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동호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청도군은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은 다양한 직업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칼갈이
SK쉴더스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블랙햇 아시아 2025’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SK쉴더스는 이번 행사에서 AI 기반 보안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AI를 활용한 ▲ AI 보안 설계 ▲AI 레드팀 서비스 ▲AI LLM 보안평가 서비스 등 다양한 AI 특화 보안 서비스를 소개한다.SK쉴더스는 기업 AI 시스템이 보다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AI 보안 아키텍처 리뷰(Security
이웃 주민을 물어 다치게 한 개의 주인이 과실치상으로 벌금형을 받았다. 법무부는 이 외국인의 귀화를 불허했다. 그리고 이 처분은 정당하다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반려동물을 소홀히 관리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외국인 ㄱ씨의 귀화 허가 거부에 대한 행정심판 청구를 기각했다. ㄱ씨는 2009년 입국했다. 한국인 배우자와 자녀 하나를 키우면서 영주 자격으로 체류하다가 법무부에 귀화 허가를 신청했다.귀화 허가 심사 기간 중 ㄱ씨의 개가 거주지 현관문이 열린 틈을 타 밖으로 나오면서 일이
오뚜기가 작년 재출시한 함흥비빔면의 마지막 판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오뚜기 함흥비빔면은 2017년 출시된 제품으로 2022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한 한정판매 후 단종됐다. 이후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2024년 6월 재출시됐다. 올해는 3월부터 8만 개 한정으로 마지막 판매를 진행한다.해당 제품은 현재 오뚜기몰, 쿠팡, 컬리 등 온라인 전채널을 통해 판매한다.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함흥비빔면을 사랑해주신 소비자분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에 감사하다”며 “올해를 마지막으로 함흥비빔면의 판매를
안산시의회 이진분 의원이 발의한 ‘안산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 주차구역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최근 제296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다.3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에게 주차시설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복지 증
우리은행은 스마트뱅킹 앱 ‘우리WON뱅킹’을 통해 국제선·국내선 여행객을 위한 ‘스마트패스’와 ‘스마트항공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스마트패스는 국제선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다. 우리WON뱅킹 앱에 여권 정보와 안면 정보, 탑승권 정보를 사전 등록하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얼굴 인식만으로 출국장과 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업무협약 해 출국장은 모든 항공사, 탑승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델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6개 항공사에서 이용 가능하다. 제휴 항공사는 지속해서 확대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