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전북 부안군수의 아들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지며 시민단체가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시민단체는 자광홀딩스가 부안군과의 사업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고, 이에 대한 대가로 아들이 채용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반면 권 군수와 자광홀딩스 측은 "공정한 채용 절차를 거쳤으며 특혜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13일 전주시민회와 진보당 김제부안 지역위원회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고위직 간부의 자녀 특혜 채용 논란에 대해 “통렬히 반성한다. 국회의 통제 방안 마련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라며 대국민 사과했다.헌법재판소가 선관위 ‘자녀 특혜 채용’ 비리에도 “선관위는 감사원의 감사 대상이 아니다”라고 선고한 가운데, 국회의 감시는
가장 공정하고 투명해야 할 선거관리위원회가 되레 ‘불신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선관위 간부들이 자녀와 친인척을 특혜 채용했다가 적발된 게 10년간 878건에 이른다.여기에 ‘아들 특혜 채용’을 비롯한 온갖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정치적 중립성까지 저버렸다. 이른바 ‘세컨드폰’을 개설해 정치인 연락용으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국민 공분이 커지자 선관위는 지난 4일 보도자료를 내 국민에게 사과했다. 국회 차원의 감독 방안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도 밝혔다.하지만 비판 여론은 쉽게 수그러들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최근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전주지검은 “지난해 시민단체가 서울 종로경찰서에 문다혜씨에 대한 뇌물수수 관련 고발장을 제출했다”며 “지난달 이 사건을 이송받았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고발장에는 서씨가 항공사 임원으로 특혜 취업한 것과 관련해 가족이 함께 태국으로 이주하면서 직접적인 경제적 이익을 봤으므로 다혜씨도 문 전 대통령과 뇌물수수 공모 관계가 성립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다혜씨는 이 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일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논란 및 복무기강 해이 문제 등과 관련해 사과한 가운데 여야간 비리 의혹에 직면한 선관위를 두고 각기 다른 해법을 제시하며 충돌했다.선관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이어 "국회에서 통제방안 마련 논의가 진행된다면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지난달 27일 발표한 ‘선관위 인력관리실태’에 따르면 선관위는 전현직 직원들의 자녀를 합격시키기 위해 조직적으로 특혜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선관위는 이와 관련
안동시체육회가 특정인을 행정직 7급으로 공개채용 없이 채용해 특혜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체육회 관계자가 정보공개 청구자의 개인정보를...
심우정 검찰총장이 자녀의 국립외교원 채용 및 장학금 수령과 관련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됐다.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
"웅동1지구가 민간에 매각될 경우, 경제자유규역법에 의해 부지 조성원가대로 매각해야 하기 때문에 특혜 소지가 많습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1일 열린 제241회 경남도의회...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 채용 비리 문제를 비판하면서 "특혜 채용이 선거부실과 부정으로 이어진 것 아니냐"며 인사채용 문제와는 전혀 별개인 '부...
부산 북항재개발사업과 관련해 부산항만공사 전직 간부 등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부동산 개발업체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은 뇌물공여 등 혐의로 50대 남성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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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하수처리장 증설반대단체, 무효소송 추가 제기
월정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용천동굴을 지키는 사람들, 월정리 용천동굴과 동부하수처리장 문제 비대위는 최근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난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 무효 소송과 관련해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 판단은 끝나지 않았다"며 추가 무효소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단체들은 "오영훈 도지사가 용천동굴로 증설허가를 한 행위는 법적 판단을 받아야 한다"며 "제주지법에 허가처분 무효소송과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제주 동부하수처리장 증설부지는 용천동굴 보존지역에 위치함에도 용천동굴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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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건전화 우수기관임을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 마사회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도 사행산업사업자 건전화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지난 25일 전했다. ‘건전화평가’는 사행산업의 건전성 증대와 부작용 해소 노력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 경마, 경륜, 경정, 카지노, 복권 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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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는 26일 시회강당에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등과 울산 전력산업 발전과 전기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홍상범 한국전기공사협회 울산시회장, 최상주 한국전력공사 울산전력지사장·유두진 울산지사장·송승룡 동울산지사장·조성환 서울산지사장, 신희윤 한국전기안전공사 울산지사장, 배규보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울산시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7개 참여 기관은 울산 전력산업 발전과 안전 예방을 위해 공동 대응하고, 전력 품질 향상·재해 예방 등에 힘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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