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2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 전통문화체험관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진주문화관광재단대표, 총괄계획가, 공공건축가, 설계용역사,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설계공모를 통해 전통미, 현대적 실용성, 지역의 역사와 문화체험 등 조화를 고루 갖춘 설계안에 대해 보고와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진주 전통문화체험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며, 남강과 진주성을 조망할 수 있는 망경근린공원 내에 전통체험 숙박시설, 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