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2024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융업계 최초로 8년 연속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경기도,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개최됐다. DB손해보험은 자유형식 부문, 빅데이터/AI 부문, 서비스 부문에서 각각 최고상인 금상을, 사무간접 부문, ESG 부문, 연구성과 부문에서는 은상을 수상했다.6개 부문 수상은 대회에 참가한 이래 최다 수상이다.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