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는 각종 개발계획 및 인프라 증축으로 교통부터 학군, 상업 인프라까지 두루 조성되어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2년 전 분양가로 측정되어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며, 입주 시까지 500만 원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리아츠 더 인천'이 활발히 분양 중에 있다.리아츠 더 인천은 송림동에 27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규모는 지하 4층부터 34층까지 총 4개동으로 높은 스카이라인을 형성한 고층 단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 A 최고층 기준 5억원 중반대, 전용면적 59㎡ 기준은 3억원대로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1년 뒤면 전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