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교육지원청과 창녕군은 3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4년 창녕지역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이경희 창녕교육장과 성낙인 창녕군수 등은 이날 창녕지역 다양한 교육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협의회 안건으로는 △창녕군 교복 구입 및 교통비 지원
백년대계 백년 후까지의 큰 계획이라는 말로 큰 효과를 얻기 위해 멀리 내다보고 계획을 세우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울진군은 이러한 군의 백년대계를 위해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수소도시 조성, 원전사업 재개 등의 성장동력이 될 사업들을 추진하고 ..
울진군 부구중학교는 지난 5일에서 6일 이틀간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육군사관학교 탐방및 진로 문화체험을 경험해 보는 ‘우리진 진로통합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울진교육지원청의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사교육 부담없는 지역 학교 운영의 일환으..
파주시는 지난 4일 ‘서울대학교 대학과 도시 포럼’에서 주관하는 ‘제27회 대학과 도시 포럼‘에 참석해 파주시 교육발전특구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경북도가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도내 13곳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발전을 이끈다. 기회발전특구와 국가산단,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클러스터 등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에서다.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지자체는 포항시, 김천시, 안동시, 구미시, 상
최기문 영천시장은 ‘철마의 힘으로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도시’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하이테크파크지구 투자유치, 제2탄약창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영천별아마늘 미국 수출, 교육발전특구 지정 및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유치 등
교육 발전 특구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울진군이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교육청, 대학,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 환경을 개선을 통한 정주 여건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목표 달성을 위해 3가지 추진전략과 7가지 추진과제를 설정
음성교육지원청이 11일, 음성군청과 교육정책의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2024년 음성교육행정협의회’ 를 개최했다.이날 교육행정협의회에서는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 운영 △부윤초 이전신설에 따른 폐교재산 활용 방안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협조 △음성군 대안교육기관 급식 지원 건의 △금왕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등 총5개 안건이 상정돼 지원 방안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음성 박명식기자 [email protected]
창녕교육지원청과 창녕군은 2024. 12. 3. 창녕군청 2층 군정회의실에서 2024년 창녕지역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하였다.창녕지역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 등에 관하여 창녕교육지원청과 창녕군간의 정책 연계 및 협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매년 지역의 다양한 교육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선하는 협력 기구로써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이날 협의회의 안건으로는 △ 창녕군 교복 구입 및 교통비 지원 △ 교육발전특구 창녕지역협의체 구성이며, 두 기관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와 제주도의회 제주교육발전연구회가 공동 주관한 교육 특구 정책 포럼이 개최된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5일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교육 특구 정책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방안’ 주제로 2024년도 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포럼은 교육국제화특구 지정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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