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입주 기업들의 혁신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8일 DGFEZ에 따르면 지난 6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2024 영천첨단부품소재 산업지구 혁신생태계협의회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최기문 영천시장, 김환식 ㈜한중엔시에스 대표, 손동기 영천상공회의소 회장, 박창률 경북테크노파크 센터장, 송종호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장, 최무영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학장 등 혁신생태계협의회 7개 기관 대표를 비롯해 입주기업 CEO협의회 참여 기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