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는 1일 2025년 을사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충령각, 충혼탑, 나라사랑공원, 소탐산 내 위령탑 및 무명지사묘, 희망공원 내 유공자 묘역을 찾아 신년참배를 했다.이날 참배에는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을 포함한 서산시의회 의원, 사무국장, 전문위원, 그리고 이완섭 서산시장, 홍순광 부시장, 각 국장, 직속 기관장, 담당관 등 간부 공무원들도 함께 참석했다.조동식 의장은 이완섭 서산시장과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의정활동의 새로운 결의와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기원했다.또한
20시간전
영천시의회는 지난 2일 마현산 충혼탑을 찾아 헌화 및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2025년 을사년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이날 참배는 국회의원 및 영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들 그리고 시장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에 대한 감사와 최근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하였다. 또한 새해를 맞이한 영천시의 발전과 도약을 기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의회가 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참배는 김선태 의장의 화환 헌화 및 분향, 의원들의 국화
영천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가지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충혼탑 참배로 새해 시작을 알렸으며 시무식을 통해 “꿈과 변화를 뜻하는 푸른 뱀의 기운으로 소망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한다”고 덕담하고, 2025년에도 잘 사는 영천, 살맛 나는 영천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영천시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연장 예비타당성 통과, 군인자녀 모집형 자공고 선정, 교육발전특구 지정, 첨단
영주시의회는 최근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충혼탑을 참배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5일 시의회에 따르면 참배에서 영주시의회 의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지난 한 해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시민의 복리 증진과 권익 신장, 나아가 영주시 발전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김병기 의장은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영주시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며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갈 올바른 방향과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는 시의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영주시의회는 집행부에 대
양양소방서는 지난 2일 오전 9시 양양군 양양읍에 위치한 현산공원 충혼탑에서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2025년 양양소방서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충혼탑 참배 후, 양양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진행했다. 시무식에서는 공직자로서 청렴한 자세와 소방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신년사를 낭독했다.김문하 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큰 피해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2025년 을사년에도 투철한 사명감과 체력증진을 통해 군민의 안전
태백시는 지난 2일, 충혼탑 및 산업전사 위령탑, 진폐재해자위령각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5 을사년 새해 업무에 나섰다. 이날 참배에는 이상호 태백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넋을 기렸다.또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어진 시무식에는 태백시청 공무원들이 참여하였으며, 올 한해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상호 태백시장은 시무식에서 “2025년은 태백의 미래 100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무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로의 대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
영주시의회는 1월 2일,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충혼탑을 참배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날 참배에서 영주시의회 의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지난 한 해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시민의 복리 증진과 권익 신장, 나아가 영주시 발전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김병기 의장은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영주시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며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갈 올바른 방향과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는 시의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영주시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감
청송군의회는 2일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을사년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참배 후에는 청송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2025 을사년을 맞이하여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에서는 승진 공무원 및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하며 조직의 창의성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효율적인 인사 운영을 약속했다. 아울러 청송군의회는 2025년도 주요 의정과제로 △군민의 안전을 위해 사회 안전망 구축 △보건·복지·의료 서비스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등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일 본청 간부공무원들과 청주시 사직동 충혼탑 신년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 윤 교육감은 화합관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새해에는 지혜와 성취를 상징하는 푸른 뱀처럼 깊은 통찰로 새로운 길을 열고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 며 “올 한해 충북교육은 격차를 줄이고 모두의 성장으로 나아가는 데 집중하겠다” 고 밝혔다.윤 교육감은 “2025년에는 교육 사다리를 펼쳐 학생 한 명 한 명의 격차를 줄이고 모든 곳에서 배움이 일어나 모두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충북교육을 향해 나아가겠다” 며 “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난 2일 을사년 새해를 맞아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내 자유수호의탑 참배로 2025년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날 참배는 이재호 구청장, 구의원, 보훈단체장, 참전용사, 사회단체장, 구정혁신자문위원, 간부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해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했다.새해맞이 참배 행사는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과 구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개청 30주년과 민선 8기 3년 차의 희망찬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숨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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