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와 대한민국은 지난 16일 구미공단 롯데시네마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때면’을 100여 명의 회원과 함께 관람했다. 이 영화는 두 분의 만남과 어려움 극복 과정을 그리며, 고두심과 현석이 나레이션해 감동적인 장면을 선사했다. 또한, 본회는 5.16 구미공단 50주년 행사에 기념탑을 세운 데 이어,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프랑스에 알린 세바스티앙 베르트랑 교수를 초빙해 박정희 대통령 역사 자료관에서 강연을 들었다. 세바스티앙 베르트랑 교수는 박정희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