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장에 상장된 현물 비트코인 ETF가 올해 들어 유입액 감소로 인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갔다.15일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소소밸류를 인용한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2025년 1월 이후 ETF로 유입된 누적 순자금은 352억 달러로, 연초 거래 첫날이었던 1월 2일 350억 달러와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1월 말 기록했던 고점 대비 약 25% 감소한 수치다.ETF 순유입이 둔화된 배경에는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 초기 관심이 소진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더
암호화폐 자산 관리 업체 21셰어스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선물과 연결된 ETF 2개를청산한다고 코인데스크가 15일 보도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 침체와 가격 하락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꼽힌다.청산 대상 펀드에 대해 투자자들은 오는 27일까지 거래 가능하며, 청산은 3월 28일꼐 진행될 예정이다.이들 ETF에 대한 청산 결정은 미국 상장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16억6000만 달러 이의 자금이 유출된 상황 속에 내려졌다.비트코인은 연초 대비 12.8% 이상 하락했으며, 코인데스크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달 28일 경기 광주시에 위치한 가지 재배 농가를 찾아 생육·출하 동향을 점검했다.이날 현장에는 강호동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이상기후 대응체계 점검, 농업인 애로사항 청취 및 농가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지난해 봄철 가지 생산량은 연초 일조량 감소로 크게 줄었으나, 올해는 기상여건이 호전되면서 전년 동 기간 대비 생산량이 증가했다. 특히 3월은 경기지역에서 시설 재배 가지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시작하는 시기로, 철저한 생육관리가 요구된다.강호동 회장은 “최
울산 지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연초 이후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일부 주유소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ℓ당 1500원대 중반까지 떨어졌다. 고물가 상황 속 유류비 부담이 다소 완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울산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668.2원, 경유는 1534.9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과 비교해 30~40원가량 낮아졌다. 2월 초 기록한 최고점과 비교하면 휘발유는 약 60원, 경유는 45원 각각 내렸다. 휘발유는 2월 첫주 ℓ당 1720.68원을 정점으로 7주 연속
연초 극장가의 유일무이 비타민 영화로 행복 에너지를 전하며 입소문 흥행에 돌입하고 있는 영화 가 지난 3월 8일 개봉 2주차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혼자서는 서툴지만 함께라서 괜찮은 이들이 서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 가 유쾌한 팬 서비스로 극장가에 따뜻한 에너지를 전달한 개봉 2주차 무대인사 현장을 공개했다.개봉과 동시에 3주 연속 CGV 골든에그지수 97%를 기록, 현재 상영 중인 실사 영화 가운데 가장 뜨거운 극찬 세례를 받으며 10만 관객 돌파, 심상치 않은 입
10일 금융위원회는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시장 현안 점검·소통 회의를 개최, 시장 전문가들과 함께 최근 국내외 경제·금융시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 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금년 들어 높은 수준의 외부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금융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참석자들은 미국의 관세 부과 가능성, 국내 경제 성장 둔화 우려 등의 부정적 요인들이 지난해 이미 상당부분 시장에 반영된 측면이 있기 때문에 연초 금융시장이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고 진단하고, 그
지난 1분기 전국 PC방 이용률은 20.57%로 집계됐다. 1~ 2월의 높은 이용률이 전체 평균치를 높였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국 PC방 이용률은 20.57%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0.74% 포인트, 전분기 대비 1.44%P 증가한 수치다. 월별로는 1월 21.93%, 2월 20.87%, 3월 18.93%를 각각 기록했다. 겨울방학과 설날 연휴 등이 겹치며 유저들의 PC방 방문을 이끌었다. 3월 들어서는 이용률이 크게 감소했다. 학기 시작으로 학생 이용객의 방문이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3월 3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가 전체 ETF 중 1분기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기간 TIGER 미국 대표지수 ETF 2종의 총 개인 순매수 규모는 1조원을 돌파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TIGER 미국S&P500 ETF’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7403억원이다. 이는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최대 규모다. 또 다른 TIGER 미국 대표지수 ETF인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해당 기간 3627억원을 기록하며,
금융권이 연초 대출 규제를 완화하며 주택담보대출가 늘어나자 가계대출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동월 기준 4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지난 2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 총량이 전월 대비 4조3000억원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같은 달 기준 지난 2021년 이후 4년 만의 최대 폭의 증가다. 지난 1월 가계대출은 10개월 만에 감소했지만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세부적으로 보면 주담대는 5조원 증가했다. 전월 대비 증가 폭이 확대됐다. 은행권이 3조5000억원 늘며 전월 대비 2배 이상
경북 북동부권 5개 시·군을 휩쓸고 있는 ‘의성 산불’이 엿새째 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청송지역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청송지역에서만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모두 4명으로 늘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0분께 청송군 진보면 기곡리 한 주택에서 80대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에 이은 4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선정 작업이 본격화됐다. 그동안 거론됐던 6개 사업자 중 불참을 선언한 2곳을 제외한 4곳이 도전장을 던졌다. 금융당국은 오는 6월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접수에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4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지난해 금융당국은 은행 부문 경쟁 강화를 위해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을 선정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6개 컨소시엄이 후보로 거론됐는데 최근 불참을
청도군은 27일 이서면 양원경노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 등 4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제1회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 활동은 다양한 직업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칼갈이
빙그레는 바쁜 현대인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한 간식이나 가벼운 아침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고단백 저당 콘셉트의 ‘더:단백 그래놀라’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더:단백 그래놀라는 맛있고 건강하게 단백질 보충을 할 수 있게 설계한 제품이다.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과 함께 한 봉지 기준 단백질 40g과 BCAA 6000mg을 함유하고 있다.식물성 코코넛 오일을 사용해 더욱 깊고 풍미 있는 맛을 제공한다. 5가지 씨앗류와 곡물을 함유해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한다.또 40g이라는 높은 단백질 함량과 1.8g의 낮은
신한은행은 지난 2일 서울 종로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했다고 3일 밝혔다.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은 신한은행 임직원과 서울대 치과병원 의료진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7~1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치과대학에서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에서 선정한 환아 25명에게 구순구개열과 얼굴 기형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상 치과 진료를 제공하고, 고려인 노인들을 위한 의치 보철 치료도 지원한다.신한은행은 2008년부터 서울대 치과병원과 함께 캄보디아, 우즈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학익유수지 악취 문제 해소와 수질 개선을 위해 수질·퇴적물 오염도 정밀조사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중구 신흥동부터 미추홀구 용현동에 이르는 구간 내 6개 지점이다. 학익유수지는 집중호우 때 갯골 수역 인근 저지대에서 발생하는 침수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