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법인협의회 노찬용 회장이 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연임됐다. 2021년 10대 회장으로 선출된 노 회장은 만장일치로 연임을 확정했다. 노 회장은 오는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4년간 회장 임기를 더 수행하게 됐다. /이현희 기자
중부뉴스통신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7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열린 2025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양주지구협의회 정기총회 및 남양주지구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
양산퍼스트리더 총동문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지난 17일 진행했다. 양산퍼스트리더 총동문회는 영산대 퍼스트리더 과정을 수료한 동문 300명이 함께하고 있다. 이날 8대 김구목 회장에 이어 9대 이병희 회장이 취임했다./이현희 기자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장이 한국건축단체연합 대표회장으로 취임했다.한국건축단체연합은 10일 서울 건축사회관에서 김재록 신임 대표회장의 취임식과 박진철 전 대표회장의 이임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건축계 주요 인사와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 대한건축학회 박진철 회장, 한국건축가협회 한영근 회장 등도 함께 자리했다.김재록 신임 대표회장은 “건축계가 서로 소통하고 힘을 합쳐 국내외에서 위상을 높이겠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박진철 전 대표회장은 “짧은 임기였지만 국
6개 농업인 학습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4년 강진군 농업인 한마음대회가 ‘희망찬 농업 창조의 신강진! 우리의 힘으로!’를 주제로 지난 6일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농업인학습단체연대회의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라남도연합회 홍영신 회장, 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연합회 김향숙 회장, 전라남도 귀농어귀촌인연합회 김옥환 회장 등 주요 인사와 참
거제 힐라이클럽이 윤상규 회장 취임 기념으로 2일 거제시청에 백미 120포를 기탁했다. 윤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백미를 사회복지시설 8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봉화
종합주거서비스그룹 동우씨엠이 지난달 27일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라온제나 호텔에서 조만현 대표이사 회장, 대구상공회의소 이상길 상근부회장,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 박동우 회장, 이강호 사우회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위탁관리사무소장,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동우家 사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송년의 밤 행사는 1부, 2부로 나눠 진행했으며, 1부에서는 내빈소개 및 이강호 사우회장 인사, 조만현 대표이사 회장 격려사 △내빈축사 △본사 신규입사자 및 신임 관리
▲서덕업씨 별세, 하영식·영구·영채·신옥·영희씨 모친상, 윤영림·조미원씨 시모상, 김홍석·김영배·이종안씨 장모상 = 25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27일 오전 5시 30분, 전남 광양시 광양읍 사곡 선영.
‘제1기 경남일보 경제포럼 원우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8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1기 원우회원들을 비롯해 2, 3, 4
사단법인 홍성군 4-H본부가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21대, 22대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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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1 카르다노 네이티브 토큰인 에이다 가격이 하루 만에 12% 급등, 암호화폐 시장 상승세를 이끌었다고 코인데스크가 3일 보도했다. 에이다 가격은 3주 만에 최고치인 1달러를 넘어섰다.에이다 가격 급등과 관련해 직접적인 촉매는 없었지만, 향후 몇개 월간 카르다노에 있을 몇 가지 근본적인 진전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여기에는 비트코인 중심 탈중앙 금융 생태계와 카르다노 확장성, 네트워크 성능, 다른 네트워크들과 상호운용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포함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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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대 정시 58%, '마감 3시간 전' 지원...치열한 눈치작전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 3개교 정시 원서접수 마감직전 3시간 동안 전체 지원자수의 57.7%가 막판 집중 지원했다. 'SKY대학'으로 불리는 3개교가 치열한 눈치 작전이 펼쳐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3개 대학의 원서 접수 마감 직전 3시간 동안 지원한 수험생은 전체 지원자의 57.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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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체포 '첩첩산중'…공수처, 재정비후 주말 집행 재시도할듯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으나 대통령 경호처·군 인력에 가로막혀 빈손으로 철수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영장 집행 재시도 시점을 두고 고심 중이다. 공수처는 내부적으로 대통령 경호인력 대응책 등을 재정비할 시간을 가진 뒤 주말 중 영장 재집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지만, 2차 시도마저 불발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체포영장 유효기간인 오는 6일 전까지 영장 집행을 재시도하는 방안을 경찰 측과 협의할 예정이다. 공수처가 이날 영장 집행 불발 이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경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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