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은 1일 울산 본부에서 ‘소상공인·혁신도시 공공기관 상생협력 동행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 소상공인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무료음료 제공, 구매자 경품추첨 및 심리상담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 공단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수 있게 나눔장터를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 산업인력공단은 이번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으로 △UN S
대우건설이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3억 원을 기부한다고 27일 밝혔다.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지역 주민 긴급 지원과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대우건설은 2022년 동해안 산불, 2023년 튀르키예 지진과 강릉 산불 등 각종 재난 재해 발생 시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울진군은 지난 20일 김광준장학회의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김광준 장학회는 故김광준 국회의원의 아들인 김준호 ㈜세인텍 대표가 2012년 ‘제헌국회의원을 지내신 부친의 존함으로 선친의 고향인 울진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찾아서 지원해 달라며 3억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 1억원을 추가 기부해 2027년까지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 2천만원은 학년, 학업성적 등을 고려하여 선정된 울진군 내 중학생 5명, 고등학생 5명에게 각 2백만원씩 지원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과 미
지난 21일 팔공산 석굴암에서 군위군의 저소득층 출산장려금을 기부했다. 대구시 부계면에 소재한 팔공산 석굴암에서는 지난달 부계면의 어르신들을 위해 율무차, 커피 및 난방쿠폰 등 물품 꾸러미를 기탁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불교의 자비 정신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기도 했다. 주지 홍관스님은 “군위군의 출산을 장려함과 동시에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이번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기부한 성금이 군위군의 앞날을 위해 소중히 쓰였으면 한다”고 전했다.
찬스푸드클럽은 17일  충북도교육청을 방문해 교육취약 학생들을 위한 갈비탕 밀키트 1000개를 전달했다. 기부된 갈비탕 밀키트는 도내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추천한 학생 가정으로 택배를 통해 직접 배송된다. 정의찬 대표는 “충북지역의 교육취약학생들이 든든한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찬스푸드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한 밀키트는 학생들의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제주특별자치도는 연간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제주고향사랑기부자들을 위해 예우 혜택을 추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예우 혜택은 제주노선 여객선 운임과 골프장 그린피, 아르떼뮤지엄 입장료 할인 등이다.씨월드고속훼리㈜는 3월 15일부터 제주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제주↔목포, 진도 구간의 다인침대, 이코노미 객실 여객 운임을 제주도민과 동일하게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씨월드고속훼리는 지난해 임직원 180여 명이 뜻을 모아 제주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이종훈 대표가 제주고향사랑기
달서구는 지난달 28일 구청 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기부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명예의 전당 등재자 2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달서인재육성재단과 기부자 명예의 전당 등재 안건이 주요 심의 대상이었으며, 500만 원 이상 기부한 ㈜금복장학재단 등 9명이 인재육성재단 명예의 전당에, 연간 1000만 원 이상 후원한 희성전자㈜ 등 12명이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도 지속되고 있다. △10년 연속 기부 시 ‘달서 나눔 별’, △5년 이상 정기후원으로 누적 2000만 원 기부
포항시 북구 청하면 시장식육식당은 28일 청하면에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 특별모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김상락 시장식육식당 대표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2015년부터 이웃을 위해 백미와 성금을 기부하는 등 남다른 선행을 해왔다. 지역 대표적인 기부천사로 꼽히는 김 대표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의성, 안동 등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양성근 청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6일 병산마을의 사계절농장에서 기부한 겨울초 등 식재료를 활용해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반찬을 만들어 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 공유냉장고 ‘보물창고’에 4종류 200여 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반찬 나눔활동은 사계절농장이 직접 재배한 겨울초 기부로 시작됐다. 이어 정영순 가조할인마트 사장이 일회용기를 제공했으며, 김은자 민간위원장이 부재료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마련됐다.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활동가들은 기부받은 식재료를 정성껏 손질해 영양가 높은 반찬을 만든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외국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말했다. 2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트럼프의 핵심 측근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갈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관련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한다. 트럼프는 머스크가 "사업과 관련해 나에게 부탁을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머스크는 트럼프의 수석 고문으로 일하고 있으며, 앞서 트럼프의 백악관 입성을 위해 2억9000만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머스크는 스페이스X와 테슬라를 비롯한 자신의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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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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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배우 최정인이 ‘귀궁’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름만 들어도 감탄을 불러 모으는 배우 육성재, 김지연, 김지훈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정인이 ‘귀궁’에 합류 소식을 알렸다.최정인은 중전 박씨의 궁인 ‘오상궁’ 역을 맡았다. 중전이 입궁할 때 데려온 본방나인 출신으로, 중전의 오른팔로서 충실히 모시며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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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업무 협약 체결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이 지난 27일,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기선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박계원 신한은행 강원특별자치도청지점장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예술인 창업·경영자금 융자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기관 간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에 대한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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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비트코인 가격은 13만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이번 분기에는 암호화폐 및 위험자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악재로 인해 비트코인 강세장 예측이 빗나갔다. 그러나 예측 서비스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은 현재 수준에서 약 60%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폴리마켓의 모든 잠재적 비트코인 가격 결과를 평가한 결과, 오는 2026년 이전에는 강세장 주기가 60% 정도로 제한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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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월 전 바닥 칠 가능성 70%…트럼프발 관망세 여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 확대에 따른 경기 침체로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6월 전 바닥을 기록할 확률이 약 70%라는 전망이 나왔다.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정보 플랫폼 난센의 오렐리 바르테르 수석 연구원은 "가장 어려운 협상 국면이 지나면 암호화폐 등의 위험 자산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라며 "지금부터 6월 사이에 비트코인이 바닥을 칠 확률이 70%로 추정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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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기간 ‘삼출성 중이염’ 환자가 크게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울산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강병철 교수 및 서울아산병원·강원대병원 이비인후과 연구팀은 코로나 전후로 국내 3개 병원의 이비인후과 질환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 팬데믹 기간 삼출성 중이염으로 인해 수술을 받은 환자 수는 코로나 이전 대비 평균 40%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삼출성 중이염은 고막 안의 공간인 중이에 삼출액이라는 물이 차는 질환이다. 주로 코, 인두, 후두 등 상기도의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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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미래 세대와 함께 식목일 행사서 탄소중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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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3일, 다산중앙공원에서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탄소중립, 건강한 미래를 가꾸다’를 주제로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기념행사는 정약용 선생의 자연 친화적 철학을 되새기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미래 세대에게 실천 중심의 환경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남양주다산초등학교와 남양주다산중학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백합나무 21그루와 산수국 650그루, 나무수국 40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나무 심기에 앞서 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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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음 물씬 새콤달콤 딸기 따기 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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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빛유치원은 4월 2일 ~ 4월 4일, 3일간 율빛유치원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지역 농가와 협력하는 딸기 따기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이번 체험학습은 지역 농가와 협력하여 유아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기르는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회성과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유아들은 농장에서 딸기가 자라는 과정과 수확하는 과정을 배우고, 직접 딸기를 따서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딸기 수확 후에는 딸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등 딸기를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