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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이 10~11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AI 디지털교과서 전시회’를 개최한다.전시회는 2025년 도입 예정인 ‘AI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돼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모두가 관람 및 체험을 할 수 있다.합격 도서 출원사별 전시부스에서는 교과별 특징 및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관람객이 직접 ‘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해 볼 수 있는 체험 존이 운영된다.‘AI 디지털교과서’ 최종 합격 도서는 초등학교 수학 12종, 영어 14종, 중학교 수학 4종, 영어 10종, 정보 2종
문경교육지원청은 12월 23일 오후 3시 문경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5 AI 디지털교과서 이해 직무연수』를 개최하였다.이번 연수는 교과서 선정 업무 담당교사, 25년 3․4학년 담임 희망 교사, 영어 전담교사, 연구부장 등 초등학교 교당 3명 이상이 참석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어, 수학 교과 웹전시본을 통한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방법, AI 디지털교과서 선정 절차 및 공정성 확보 등이 안내되었다.AI 디지털교과서는 기존의 종이 교과서와 달리 인공지능 기술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24년 11월 29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3월 보급 예정인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최종검정심사 합격 결과에 따
금성출판사가 팀모노리스와 공동 개발한 2022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정보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가 지난달 29일 교육부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이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연내 전국에서 열리는 시·도교육청 주관 AI 디지털교과서 박람회와 교사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해 교육 현장 지원 강화에 나선다.미래엔은 서울, 강원, 충청, 경북, 전북, 제주 등 전국 16개 지역의 박람회에서 자사의 AIDT 웹 전시본을 공개하고 교사들이 미래엔 AIDT의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미래엔 AIDT의 주요 기능 시연, 수업 설계 및 운영 방안을 아우르는 디지털교과서 활용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가
울산시교육청은 초·중등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전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해 교과서 검정을 완료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76종의 기능과 학습효과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교육공동체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박람회에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전시관 27개가 운영되고, 강연회가 17회 열린다. 시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춰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시교육청은 내년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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