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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희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 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대출
김만식 기자 = 옥천군민도서관이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다양한 문화 행사와 독서 프로그램을 4월 1일부터 4월
서귀포도서관은 지난 1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찾아가는 도서관 학교’프로그램을 서귀포 동지역 유치원 14곳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총 50회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내용을 종이인형극으로 즐기고, 책과 관련된 독후활동으로 자신의 경험이나 감정, 상황을 이해함으로써 공감 능력, 사회성을 키우는 수업이다.첫 시간에는 김진희 독서지도사를 강사로 초정해 토평초 병설유치원을 찾아가 소시지 소시지를 함께 읽고 그리스로부터 전해지는세가지소원을 바탕으로 토끼 소원봉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진다.도서관
경기 수원시도서관이 4월 12~18일 동안인 2025년 도서관 주간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17개 공공도서관에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34개를 준비했다.도서관 강의 프로그램으로는 ▲ 4월 12일 선경도서관에서 '수원, 근대문화유산 100년의 길' ▲ 12일 화서다산도서관에서 '재미가 쏙쏙! 과학이야기' ▲ 12일 호매실도서관에서 '들썩들썩 6인 6색 작가X파일' ▲ 17일 서수원도서관에서 '읽기의 힘 : 학습능력 키우는 읽기 전략' ▲ 12일,
태백시는 오는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태백시립도서관과 산소드림도서관에서 도서관의 날을 맞아 도서관 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고,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1964년부터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행사이다.태백시립도서관과 산소드림도서관은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시작으로 4월 23일 ‘세계 책의 날’까지 ‘꿈꾸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표어 아래 다양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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