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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억1200만원 규모의 난방비를 지원한다.구는 지난해 11월 취약계층 50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한 1차 난방비 지원에 이어, 이번 2차 지원에서는 대상 가구를 1122가구로 확대해 취약계층 돌봄을 강화했다.이번 난방비 지원은 기존 취약계층 에너지 바우처사업과는 별도로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당 10만원씩 지급된다.난방비 지원 재원은 동구 복지브랜드 ‘천사의 손길’에서 지난해 8월~12월까지 진행한 집중모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구는 모금에 참여한 천사의 손길 후원자 20여명을 초청
10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챗GPT 개발사 '오픈AI', 다국적 IT 기업 '구글', 온라인 게임 '로블록스', 소셜 플랫폼 '디스코드'는 아동 온라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비영리 단체 '루스트'를 설립했다.이 단체는 인공지능 시대에 적합한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루스트'는 아동 안전에 초점을 맞추고, 공공 및 민간 조직이 자체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오픈소스 안전 도구를 제공
㈜네오바이오텍이 네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1004 캠페인’을 통해 원주 아동 및 청소년 돌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1월 16일 오전 9시 30분 강원도 원주시청에서 원강수 원주시장과 네오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전달된 후원금은 1,005만 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 사랑의 열매를 통해 원주시 내 아동 및 청소년 돌봄 기관 3곳에 전달되어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현대스틸이 15일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 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진주시 정촌면에 있는 현대스틸은 철강 제품 제조·판매 중소기업이다. 박영호 대표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허귀용
중부뉴스통신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ENS코리아와 협력해 장애인 아동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집수리 지원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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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구 기초의원 "野 탄핵 남발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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