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는 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챗GPT와 관련된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이윤미, 임현수, 신나연, 박희정, 이상욱, 기주옥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교육은 ‘AI 리터러시, 챗GPT 활용 의정활동 전략’을 주제로 대표적인 AI인 챗GPT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회의 다양한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교육에서는 이영환 비즈프라임 대표이사가 챗GPT, 제미니, 퍼플렉시티를 비롯한 다양한 AI를 활용하기 위한 맞춤 설정, 프롬프트 작성 방법, 예산서 검토 및 심사, 행정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