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 6공구에 이어 11공구에서도 마피 물건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3,000가구가 넘는 공급 폭탄을 앞두고 아파트 시장 침체와 매수세 악화 등이 영향을 미치면서 매도 물건이 쌓이는 모습이다.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연수구 송도동 송도자이풍경채그라노블 3단지 분양권 물건은 최근 2,000만원까지 마피가 붙었다.이 물건은 전용면적 84.99㎡, 남서향 방향으로 분양가 대비 2,000만원 낮은 9억4200만원에 분양권 시장에 나와 있다.같은 아파트 4단지 전용 127.98㎡ 분양권 물건은 현재 매도 호가
행복청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기관 최초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 67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행복청은 84.86점으로 ‘우수’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행복청은 특히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 및 내부 역량 강화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간 클라우드기업과 협업을 통해 AI 플랫폼을 활용한 비정형 도시계획 데이터 제공 서비스를
최근 분양시장에서 ‘틈새 평형’이 주거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사회적 변화로 전통적인 가족 단위였던 4인 가구의 비중이 감소함에 따라 실속과 효율을 중시하는 주거공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틈새 평형은 일반적으로 전용 70~80㎡ 규모의 주거공간을 일컫는다. 소형과 중형 사이의 평형이라는 점에서 ‘준중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동안 틈새 평형은 국민평형으로 분류되는 전용 84㎡와 대표적인 소형 아파트로 꼽히는 전용 59㎡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아왔다.하지만 사회적 변화로 가족 단위가 축소하면서 틈새 평형의 가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 선보인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가 1순위 청약 결과 지난 5년간 진해구 분양 단지 중 가장 많은 청약접수 건수를 기록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4월 1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1,539가구 모집에 3,544건이 접수돼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포함하면 총 4,057건이 접수됐으며,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D타입으로 7.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업계에서는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 선보인 '원주역 중흥S-클래스'가 최고 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세대 청약을 마감했다.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원주역 중흥S-클래스'는 지난 25일과 26일 진행된 청약 접수 결과 359세대 모집에 모두 3215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8.95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세대 청약을 마감했다. 특히 전용 84㎡A 타입은 최고 경쟁률인 9.3대 1을 기록했다.'원주역 중흥S-클래스' 분양 관계자는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남원주역세
㈜에쓰앤디가 시행하고 반도건설이 시공하는 ‘동래 반도 유보라’가 오는 2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일정에 돌입한다.‘동래 반도 유보라’는 부산 동래구 낙민동 76-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3개 동, 총 4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동래 반도 유보라’는 부산 동래구에 최고 42층 규모로 조성되는 스카이뷰 아파트로 트리플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 대규모 개발 호재를 두루 갖췄다. 특히, 부산 최초의 대심
인천 신도시 상권이 비어가고 있다.상가 과잉 공급 속에 경기 침체, 임대료 상승 등 여파로 이를 버티지 못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늘어난 영향이다.24일 한국부동산원 지역별 공실률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인천 집합상가 공실률은 8.01%다.전 분기 7.80% 대비 0.2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인천 집합상가 공실률은 2023년 6.84~7.90%대를 보였지만 지난해 7.80~8.16%대로 상승했다.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상가 공실률이 눈에 띄게 오르고 있다.영종 상가 공실률은 2022년 4분기 19.72%, 2023년 4
”정보조회 됐습니다.” 인천 시민 A씨는 이틀 전 휴대전화 문자 한통을 받았다. 서울경찰청이 본인의 정보를 조회했다는 ‘통신이용자정보 제공 사실 통지’로, 제공된 날짜는 2024년 12월 5일이었다. 인천에 살며 서울은 특별할 때만 찾았던 A씨를 서울경찰청이 정보조회한 게 너무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양도 가액은 1500억 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심으로 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 확대에 따른 경기 침체로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6월 전 바닥을 기록할 확률이 약 70%라는 전망이 나왔다.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정보 플랫폼 난센의 오렐리 바르테르 수석 연구원은 "가장 어려운 협상 국면이 지나면 암호화폐 등의 위험 자산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라며 "지금부터 6월 사이에 비트코인이 바닥을 칠 확률이 70%로 추정하고 있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이 25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의 아서 헤이즈 전 최고경영자는 현재 비트코인이 주로 미국 달러 등 법정화폐의 공급량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따라서 헤이즈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양적긴축에서 양적완화로 선회한다면 올해 비트코인 가격이 최저 7만6500달러에서 최고
제32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가 오는 5일 오전,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1만 5,130명이 참가 등록을 마쳐, 지난해보다 약 3,000명이 늘어난 인원을 기록했다. 국내 참가자는 1만 4,216명, 해외 참가자는 27개국 914명에 달한다. 종목은 하프코스, 10㎞, 5㎞ 등 총
속초시 공식 쇼핑몰인 속초몰에서는 오는 4월 25일까지, 전 품목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봄맞이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에서는 속초몰에 입점한 모든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현재 속초몰에는 지역에서 직접 생산·제조한 특산품을 선보이는 관내 업체 29개가 입점해 있다. 건어물, 젓갈, 오징어순대 등 속초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기획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