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브렉스는 29일 판권 기반 체험형 서비스 ‘NFT 어드벤처’를 선보였다. 'NFT 어드벤처'는 컬래버레이션 NFT를 활용한 스토리 콘텐츠 및 소셜 미션 등을 플레이하며 보상을 얻고, NFT를 커스텀할 수 있게 한 서비스다. 이 회사는 게이미피케이션을 접목, 컬래버 IP의 감성을 극대화하는 등 NFT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이 회사는 첫 컬래버 NFT로, 넷마블의 콘텐츠 자회사 엠엔비가 선보인 스핀오프 브랜드 '쿵야 레스토랑즈' 판권을 활용했다. 양파쿵야 · 주먹밥쿵야 · 샐러리쿵야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