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인터파크 투어는 늘어난 중국 여행 수요를 반영해 '중국 무비자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 중국 패키지, 항공권, 해외호텔 상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인터파크 투어에서 중국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중국 패키지 예약건수는 전월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예약인원도 같은 기간 60% 늘었다. 이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의 전체 패키지 예약건수와 예약인원이 전월 대비 각 14%, 18% 늘어난 것과 비교했을 때 큰 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