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는 깨끗한 경기 바다 조성을 위한 ‘경기바다 함께해’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 활동은 평택항 인근 연안에서 진행됐으며, 경기평택항만공사 임직원들과 함께 김석구 사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환경 정화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구역별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 생태계 보호 중요성을 실천했다‘경기바다 함께해’는 경기도와 평택, 화성, 안산, 시흥, 김포 등 연안 5개 시, 도 산하 공공기관들이 협력해 진행하는 연안 환경 보전 캠페인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통해 도민들과 함께 깨끗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