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고양시가 '시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나왔다.23일 고양시에 따르면 시는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12~17일 고양시민 10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정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여론조사에서 ‘민선 8기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72.9%, ‘잘 못 하고 있다’는 응답은 26.4%로 나타나 대다수 시민은 시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지난해 5월 실시한 여론조사와 비교 시 긍정평가가 1년 만에 11%p 상승하는 등 민선 8기 2주년을 앞두고 시정 운영이 안정을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은‘열두달 인문학당 6월-인공지능 시대 인간역량’을 고양시민 40명을 대상으로 6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고양특례시가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고양시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72.9%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여론조사는 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국민리서치그룹에 의뢰해 1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지난해 5월에 실시한 여론조사에 비해 긍적 평가가 11.1%p 상승했다. 향후 중점을 두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지난 26일 SNS를 활용해 공사 사업의 최신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과의 소통역할을 수행할 제8기 SNS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 SNS시민기자단은 요리, 여행, 서예, 육아, 푸드리뷰 등 SNS플랫폼으로 활동하는 고양시민 9명과 홍보마케팅 관련 자문역할을 해줄 전문 위원 2명으로 총11명 구성하였다. 특히 20대부터 60대까지 고른 연령대의 기자단 구성으로 다양한 컨텐츠 제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기자단은 2016년부터 시민들에게 SNS를 통해 공사 운

경기 고양특례시 산하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제8기 SNS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지난 26일 개최했다. 공사에 따르면 시민기자단은 공사 사업 최신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들과 소통 가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올해 SNS 시민기자단은 요리, 여행, 서예, 육아, 푸드리뷰 등 SNS 플랫폼으로 활동하는 고양시민 9명과 홍보마케팅 관련 자문역할을 할 전문위원 2명으로 총11명 구성됐다. 특히 20대부터 60대까지 고른 연령대의 기자단 구성으로 다양한 컨텐츠 제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민기자단은 2016년부터

고양특례시가 민선 8기 2주년을 맞아 6월 12~17일 고양시민 1,0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양특례시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72.9%로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 26.4%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나, 대다수의 시민이 현재 시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지난해 5월에 실시한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긍정평가가 11.1%p 상승한 것으로 민선 8기 2주년에 즈음하여 시정이 더욱 안정되었다고 볼 수 있

경기 고양특례시가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72.9%로 월등한 긍정 평가가 나왔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 26.4%에 불과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6월 12일부터 17일 고양시민 10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지난해 5월 실시한 여론조사와 비교해 긍정평가가 11.1%p 상승한 것이다. 고양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잇따른 시의회 파행 등 시정 발목잡기가 계속된 가운데도 민선8기 2년차 시정이 안정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평가하고

고양도시관리공사는 SNS를 활용해 공사의 주요 사업과 최신 정보 전달은 물론 시민과의 소통 역활을 수행할 ‘제8기 SNS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최근 개최했다.올해 SNS 시민기자단은 요리· 여행· 서예· 육아· 푸드리뷰 등 SNS 플랫폼으로 활동하는 고양시민 9명, 홍보마케팅 관련 자문역할의 전문위원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시민기자단은 20~60대 고른 연령대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이 예상된다.시민기자단은 2016년부터 시작해 시민들에게 SNS를 통해 공사 운영시설 이용 후기 및 주요 도시사업을 공유하는 등 지금까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