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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이 2025년도 교육 공무직원을 채용한다. 교육 공무직원은 대전시교육청 산하 공립학교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아닌 무기계약 근로자로, 대전시교육청에서 통합 채용한다. 선발 예정 인원은 8개 직종 473명으로 조리원 196명, 당직실무원 188명, 특수교육실무원 63명, 돌봄전담사 16명, 청소실무원 6명, 기숙사생활지도원 2명, 교육복지사 1명, 전문상담사 1명이다. 원서접수는 14~16일까지 온라인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시험은 5월 17일 1차 인성·직무 능력
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 인권 지원 활성화를 통한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를 예방하여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교육지원청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 관내 초등학교 교장, 보령경찰서 관계자, 상담전문가, 교육복지사, 장애학생 학부모 등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매년 특수교육대상자 배치교 현장 지원, 인권침해 사안 발생시 특별 지원,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특수교육협의실에서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지원을 위한 2025학년도 예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2025 예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김은경 교육과장을 단장, 권유석 장학사를 부단장으로, 특수학교 교감, 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담당경찰관, 성교육 전문가, 인권교육 전문가, 교육복지사, 상담 전문가, 장애학생 보호자, 특수교육지원센터 담당교사 등 각 분야별 내·외부위원 14명을 위촉하여 인권지원단을 구성했다. 이날 협의
대전시교육청의 교육공무직원 채용 평균 경쟁률이 4.3대 1로 나타났다. 대전시교육청이 2025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8개 직종 473명 모집에 2037명이 지원하여 평균 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직종은 교육복지사로 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당직실무원의 경우 2.1대 1로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직종별 경쟁률은 교육복지사 83대 1, 돌봄전담사 24.7대 1, 특수교육실무원 12.2대 1, 전문상담사 10대 1, 기숙사생활지도원 11대 1, 조리원 1.5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남원중학교 등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를 대상으로 맟춤형 교육복지 통합지원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통합지원 주요 내용은 행정업무 처리 안내, 고위기 및 복합적인 어려움을 지닌 학생을 위한 통합사례회의, 지역자원 연계를 활용한 교육복지 상담 및 지원 방안 모색 등이다.이번 맞춤형 교육복지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학생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남원중학교 업무 담당 교사는“학생맞춤통합지원회의를 앞두고 학생별 지원 가능 정보와 관리 방법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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